
누구나 남자는 자기 여자에게 가장 멋진 남자로 보여지고 싶고,
재력과 배경이 아닌, 순수한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남성성을 인정받고 싶어한다.
이 시대에선 페미니즘과 가부장제 철폐 반작용으로 인해 '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는 말은
그 빛이 바래지게 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동감하는 바다. 남성스런 여성도 있고, 여성스런 남성도 있다.
그 사람은 그런 성격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의 틀로 사람을 억압하고 강요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 속 깊이에선 알고 있다.
'남자다운' 남자가 가장 매력적인 남자이며
'여자다운' 여자가 가장 매력적인 여자로 보인다는 사실을.
깡마르거나 술배가 퉁 나와있는 남자보다, 잔근육이 오밀조밀 모여있고 넓은 직각 어깨에 식스팩이 새겨진
그야말로 남성성을 대표하는 근육질 몸은 남자도, 여자도 선망하는 몸이다.
일자로 뻗은 통짜 몸매보다는, 들어갈데는 들어가고 나올데는 나온 S라인 허리와 골반, 곧게 뻗은 탄탄한 허벅지
각지지 않고 곡선을 그리며 내려오는 어깨 라인, 여성스럽다는 표현의 대명사인 찰랑거리는 길게 늘어진 검은 머리카락은 그야말로 남성을 홀리게 하는 여성의 성적 매력이다.
정치적 올바름과 페미니즘을 외치는 그 분들은
패션 잡지에 나오는 아름다운 몸매들에 대해서는 터부시하지 않는다. 좋아한다. 왜냐?
인류가 가장 완벽하다 느끼는 성적 몸매에 가깝기 때문이다.
투블럭하고 전혀 꾸미지 않고 매사 불만과 열등감에 찌들어 있는 찡그린 얼굴의 탈코 페미니스트는
누구도 이성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녀들은 탈코르셋으로, 가장 성적 매력이 먼 방식을 택하는 어이 없는 행동을 주장한다.
그렇다면 탈코 언냐들은 같은 여성에게는 매력적으로 보일까?
아니다. 그들은 보이쉬한 매력을 풍기는 여자랑은 전혀 다르다.
그들은 어떻게든 남성을 '흉자'하며 관심을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 관심이 부정적이고 안타까운 시선일지라도.
평소 그들에게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의 사실을 발견한다.
본래 그 성별이 가지는 '여성스러움', '남성다움'에 가깝게 다가갈 수록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진실이다.
외모가 뛰어날수록 그 효과는 배가 된다.
전 세계에는 세 가지 사상이 팽배하다. 능력주의, 외모지상주의, 자본주의가 그것이다.
이 세 가지는 사회 근간에 깊숙하게 스며들어 있는 기조이며, 어떤 사회이든 어떤 시대였든 형태를 바꾸면서
살아온 사상이다. 이는 부정할 수 없다.
외모가 뛰어난 사람은 뭘 해도 대접받고, 아닌 사람은 불이익을 받는다.
너무나도 불공평한 세상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공평한 출발은 없다.
모든 시작은 현실을 객관적으로 깨닫는데서 시작한다.
자 우리는 인정하자. 씁쓸하지만, 외모지상주의는 엄연한 사실이다. 이는 바꿀 수 없다.
그러면 외모지상주의 체재는 개인에게 있어 아무 발버둥도 칠 수 없는 공고한 신분 제도인가?
그건 아니다. 우리는 위에서 언급했던 남성성, 여성성에 보다 다가감으로서 매력적이게 될 수 있다.
이 성적 매력이란 단순히 이성에게 인기를 얻고 연애와 결혼을 위해서만 필요한건 아니다. 매력이란 종합체이며 성적 매력 또한 포함이 된다. 성적 매력이 있는 사람은 어느 관계에서든 수월하게 풀어나가며 같은 조건이면 더 잘해주는건 당연지사다.
어떻게 하면 남성성을 키울 수 있을까? 내가 스펙을 열심히 쌓아서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으면
남성적이라 인정 받나? 혹은 개조 수준 성형을 해서 뜯어 고쳐야 하나?
아니다. 잘 생기고 여자 좀 후린다는 양아치 남자가 가진 직업이 뭔가? 대개 딸배나 중고차 딜러, 폰팔이 등이다.
제대로 된 직장이나 사업도 아니고, 인정받는 사회적 지위도 아니다. 하루 벌어 먹고 살 정도 되는
인생의 하류 직종이다.
요컨대 직장과 돈벌이는 남성성에 별로 큰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남자다운 남자를 생각해보라. 어떤 생각이 드는가?
필자는 남성성을 키우기 위한 우리의 접근방법을 소개한다.
1. 여자에 무심해져라
여자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마라. 스윗 버팔로 짓을 하거나 YES맨이 되는건 정말정말 같은 남자로서도 불쌍한 족속이다.
그들을 보고 여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감정 쓰레기통'. 너가 딸랑이를 자처하는 순간 그 여자는 널 감정 발산하고 뒷담까지용으로 쓰는 쓰레기통으로 전락시킬 것이다. 너가 열심히 아부하고, 선물공세하고 아주 잘해줘봐야 여자는 그게 당연한 것으로 인식할 것이다.
여자는 남자와 똑같은 인간이다. 그저 머리 긴 남자일 뿐이다. 남자와 똑같이 편하게, 그러면서 얕보이지 마라.
여자보다 당신이 더 서열이 낮은 남자라고 인식하는 순간 끝장이다. 남성으로 볼 일은 특별한 일이 없는한 다신 없을테니까. 존예녀를 공략하는 방법은 '의외성'이다. 모두가 존예녀의 관심을 받으려 애쓰지만 너만은 무관심해 하고
존예녀가 나 눈 높으니 알아서 떨어지라 늬앙스를 풍겨도 아무렇지도 않아 하는 남자가 그 여자랑 사귄다.
남들과는 다르기에, 그 남자를 알파남으로 인식하며 성적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2. 몸을 키워라
훌륭한 몸은 자신감의 원천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은 관계도 주도하고, 모든 일에 보다 적극성을 띈다.
결과적으로 어떤 일이든 자신감 없는 사람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남성성에 가장 가까운 단어는 '몸'이다. 남성적인 매력은 몸에서 나온다. 뚱뚱하거나 바짝 마른 멸치 몸을 보고
매력을 느끼는 걸 기대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근육질 몸매는 동성도 설레게 만들 수 있다.
3. 연애에 목매지 마라
연애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은 티가 난다. 그런 조급함은 상대방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어 여성의 눈에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4. 나르시스트가 되어라.
정말 나르시스트가 될 필요는 없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본인이 뛰어난 사람임을 자각해라.
상대방에게 쩔쩔매지 마라. '너가 이렇게 해? 그럼 만나지 마.' '오던가 말던가 상관없어'
라는 태도를 풍겨라. 저 사람은 뭔가 있다. 다가가고 싶다, 하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다른 문장으로는 '자신감'을 가져라. 있어보이게 만들어라.
그리고 그에 맞는 근거를 만들어줘라. 근거 없는 허세만큼 드러났을때 부끄러운 사실도 없다.
5. 을이 되지 말아라.
4번과도 일맥상통한다. 직장에서도 을을 자처하지 마라. 명백한 상하관계가 있으면 그에 대해
맞는 존중과 태도를 보이되, 무례하지 않을 선에서 당당하고 확고한 자기 주장을 하라.
'에고, 부장님. 저 그 보고서 말인데요....혹시 보셨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그거는 제 생각엔 요런 느낌인 것 같은 느낌 같아요'
~같아요 라는 말을 쓰지 마라. 자기 주장에 확신이 없어 보일 뿐더러 매사가 불분명하고 소심해 보인다. 특히 같아요와
뒷 말을 흐리는 말투를 같이 쓰지 마라. 너는 좆밥이다 라는 낙인을 찍히기 싫다면.
6. 목소리에 확신을 담아라
말은 분명하고 또박또박, 끝맺음은 흐리지 않고 분명한 맺음으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하지 말고 조금 크더라도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게.
목소리 뿐 아니다. 얼굴 표정, 곧게 뻗은 허리, 구부정하지 않은 어깨, 확신에 찬 손짓 등
비언어적 표현은 언어적 표현보다 강한 영향력을 지닌다. 연구에서 비언어적 표현이 지니는 비중은 70%가 넘는다고 한다. 사람의 인상은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 결정된다.
7. 똑똑해져라
넓고 얉은 시사 상식을 가져라. 그리고 하지 않을 말을 내뱉지 마라. 항상 신중히 대답하라.
영국이 섬인지도 모르는 인스티즈 유저들 덕에 인스티즈 여초 회원들은 초등학교 수준만 못한 빡대가리로
인식되었다. (그 외에도 많지만 생략) 사소한 곳에서 자신의 무식함이 드러나는 법이다.
핸드폰만 보지 말고 책을 찾아라. 책이 가져다 주는 영향력은 어마무시하다. 본인은 국어 공부를 해본적이 없지만
책을 천 권 넘게 읽었기에 언어 등급 2등급 미만으로 내려가 본적이 없다. 수업 시간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옷이랑 저 옷 중에 어느게 낳아?', '외 안대는건지 알아?' '이거 사생활치매야' '어떻해'
얼마나 무식하고 떨어져 보이는가?
모든 걸 다 알순 없다. 전문 분야에는 입 열기보단 맞장구 치며 귀 기울여 듣고
기본적인 상식에서 오점만 받지 않으면 된다.
반면 여성은? 여성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풍기려면 어떡해야 하는가?
놀라울 정도로 별 거 없다.
우선 외모를 가꿔라. 몸매는 패션 잡지의 모델만큼 예쁠 필요 없다. 그러면 당연히 좋지만 남자 기준' 통통'
여자 기준 '평범' 정도면 된다. 뱃살은 좀 있고 허벅지 살집 좀 있지만 옷으로 커버할 정도.
화장을 해라. 화장 기술을 유투브로 배워라. 여자의 최대 장점은 화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화장 에프터 비포를 보면 기절초풍할 얼굴들이 많다. 화장 기술은 가히 마법과도 같다.
자신의 얼굴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가면을 씌워라.
예쁘지 않아도 괜찮다. 남성 기준 '평범'한 얼굴만 되어도 충분하다.
이제 준비 끝이다. 남은건?
주변에 남성에게 웃어라. 재미없는 말이라도 웃으며 좋아해줘라. 인사하면 웃으며 얼굴을 쳐다봐줘라.
가벼운 터치를 해라. 이 사회는 여성의 스킨십에 놀랍게도 관대하다. 친하지 않은 사이라도 여성이
관심이 가는 남성의 고추를 덥석 잡아도 경찰서에 잘 가지 않는다. 남자가 불쾌하더라도 봐주는 경우가 많다.
이 이해 못할 사회이지만, 내 글을 읽는 여성은 최대한의 이득을 누려야 겠지?
고추를 덥석 움켜쥐진 마라. 급하게 전진되거나, 영원히 후진하거나 둘 중 하나니까.
가볍게 터치해라. 남자가 농담하면 웃으며 가볍게 몸을 툭 쳐라.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할때 어깨에 톡톡 쳐라. 술자리를 가지면 옆에서 기대거나 팔짱을 껴라.
그 날 성관계를 갖고 싶다면, 남들이 안 볼때 손을 덥석 잡아라. 그러고 10초간 얼굴을 응시해라.
남성이면 변태로 몰려서 대학교라면 다음날부터 자퇴를 고려할 가능성이 높겠지만
여자는 무죄다. 가슴을 더듬더라도 말이다. 웃기지 않은가?
그래도 과도한 스킨십은 하지마라. 그리고 아무한테나 하지마라. 어장치는 여우년이란 소리 듣고 싶지 않다면.
가벼운 스킨십만으로도 설레게 하는데는 충분하다.
이제 자신이 페미니즘이랑 관계가 먼 개념녀라는 것을 증명해라. 데이트 하는 자리에서도 좋고, 어떤 이야기가 나오면 자기 사상을 이야기하라. 현재 10~30대 남자들은 페미 여자라면 치를 떤다. 혐오를 한다.
그러한 이상사상이 판치는 세상에서 너가 군인을 존경하고 헌신에 감사한다는, 세상에서 가장 당연한 한 마디를 해도
너는 이제 새로이 보일 것이다.
물론 가식은 들통나니까 하지 마라. 진심으로 우러나는 말이여만 언제나 말은 효과를 발휘한다.
우리는 알파메일을 동경한다. 능력과 외모를 키워 알파남이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알파남도 누군가에겐 베타남이 된다.
결혼을 하고, 생계를 위해 가정에 헌신하면서
아내는 그에게서 남성적인 매력을 잃어가게 된다.
그러면서 하이퍼가미 본능으로 새로운 남성성을 지닌 알파메일을 물색하는 것이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사회가 일본과 같이 제도적, 분위기로 여성의 하이퍼가미 본능을 억압하거나
지조 있는 여성을 만나 우정과 의리, 헌신으로 가정에 책임을 갖도록 하는 방법 밖에 없다.
거짓말 같다고? 그럼 알파 중에 알파 연예계 아이돌과 남배우들은 왜 이혼을 하는가?
할리우스 대스타들은 왜 이혼을 하는가?
이혼을 청구하는 쪽은 아내가 거의 대다수인걸 알고 있는가?
우리 대다수는 베타남이자 델타남이다.
그러나 평생 같은 자리는 아니다.
알파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우리 스스로를 위하여 말이다.
그리고 결혼은 하지마라. 너가 퐁퐁남으로 설거지 당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결혼은 남자에게 있어 처녀랑 할때, 정말 좋은 여자랑 할때, 조건 동일 반반결혼할때 외에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여자는 결혼은 무조건 이득이다. 어떻게든 지금 애인을 잡아 결혼시켜라. 내조만 잘해주면 평생 남자는 행복하다.
다음에 또 꼴리는 주제 있으면 찾아오겠다. 그럼 기쁨으로 안녕.